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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웹젠 미디어 데이(Webzen Media Day)

기사입력 : 2018년 04월 16일 19시 57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 SNS
웹젠은 4월 16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2018 웹젠 미디어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웹젠이 2018년 국내외 게임 시장에 선보이는 신작 게임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웹젠의 김태영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웹젠의 김태영 대표는 “웹젠은 해외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게임 장르를 넓히고, 글로벌 서비스 역량 확보를 위한 다국어 게임서비스 환경을 확보해 왔다.”며 “전 세계를 대상으로 스포츠, 전략, RPG 등 다양한 게임들을 서비스하면서 폭넓은 해외 유저들을 게임 회원으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 2018 웹젠 미디어 데이가 개최됐다.

 
▲ 김태영 대표는 “폭넓은 해외 유저들을 게임 회원으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웹젠은 미디어 데이 행사를 통해 그동안 국내외 게임시장에서 주로 MMORPG를 시장에 선보여 왔던 것과 달리 올해부터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스포츠, 전략, 경영 시뮬레이션, SNG 등 폭 넓은 장르로 게임서비스 영역을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웹젠이 5년 넘게 운영해 온 글로벌 게임포털인 ‘웹젠닷컴(WEBZEN.com)’의 회원 저변을 넓혀 폭넓은 유저들을 회원으로 유치하고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의 기반을 다진다는 사업전략도 함께 공개됐다.

신작 게임으로는 먼저 글로벌 게임 회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골프게임 ‘샷온라인 골프(Shot Online Golf: World Championship)’와 모바일 당구게임 ‘풀타임(Pool Time)’을 소개했다. 두 게임 모두 전 세계 유저들이 실시간으로 대결할 수 있는 ‘매칭 플레이’를 주요 재미 요소로 삼고 있으며, 웹젠은 두 게임을 개발, 서비스하면서 자사의 스포츠게임 개발 및 사업력을 높이고, 이후 스포츠 게임 분야에서 라인업을 확충해 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내 개발사인 맥스온소프트와 함께 글로벌 게임시장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모바일 전략게임 ‘퍼스트 히어로(First Hero)’를 선보인다. ‘퍼스트 히어로’는 제국을 건설해 영지를 두고 경쟁하는 전략 게임으로, 영웅을 수집하고 강화하는 RPG적인 요소도 더한 점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총 7개 언어로 서비스 되며 편의를 위한 자동번역 시스템도 제공된다. 웹젠은 캐나다 등 일부 국가에 소프트 런칭을 시작한 후, 이르면 상반기 중 글로벌 서비스로 서비스 대상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판타지경영 SNG’를 표방하는 ‘큐브 타운(Qube Town)’ 역시 해외 시장을 목표로 웹젠이 처음 시도하는 모바일 경영 시뮬레이션 장르의 게임이다. ‘큐브 타운’은 생산과 제조, 커뮤니티, 미니게임, 탐험 등의 SNG기반에 RPG 요소를 더해 기존 SNG와 차별화를 꾀한 점이 특징이다. 유저는 ‘큐브’ 모양의 캐주얼한 캐릭터와 100여가지 직업, 다양한 건물과 장식물로 판타지 마을을 건설하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게 웹젠은 중국에서 ‘천마시공’등 주요 파트너사들과 함께 준비하는 ‘H5 MMORPG’들의 개발과 일본에서 비공개 테스트를 마무리하고 상반기 정식 서비스를 앞둔 ‘뮤 레전드’의 준비 소식 등을 알리면서 2018년 해외 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할 것임을 알렸다.

 
▲ ‘샷온라인 골프’는 전 세계 유저들이 실시간으로 대결할 수 있는 ‘매칭 플레이’를 제공한다.

 
▲ ‘퍼스트 히어로’는 제국을 건설해 영지를 두고 경쟁하는 전략 게임이다.

 
▲ ‘큐브 타운’은 웹젠이 처음 시도하는 모바일 경영 시뮬레이션 장르의 게임이다.

 
▲ 파트너사들과 함께 HTML5 기반의 ‘H5 MMORPG’를 준비 중이다.

 
▲ ‘뮤 레전드’는 상반기 일본에서 정식 서비스를 진행한다.

마지막 순서로는 웹젠의 2018년 최대 기대작인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 2’의 게임 정보를 발표했다.

‘뮤 오리진 2’는 전편 ‘뮤 오리진’과 비교해 크게 향상된 그래픽을 보여주며, 더 정교하게 설계된 게임 시스템과 편의성, 다양하게 준비된 게임 콘텐츠가 갖췄다.

또한 안드로이드 기기 이용자와 iOS 기기 이용자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크로스월드(Cross-world)’를 적용해 유저들이 전장 콘텐츠 ‘어비스’를 통해 게임 내 타 서버 유저들과 협력 또는 경쟁하도록 한다.

웹젠은 ‘뮤 오리진 2’의 서비스 일정에 대해 4월 16일 사전 예약을 시작하고 4월 26일부터 CBT를 시작할 예정이라 밝혔다.

 
▲ ‘뮤 오리진 2’를 통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 ‘크로스월드’를 적용해 타 서버 유저들과 협력 또는 경쟁하도록 했다.

 
▲ 4월 26일부터 CBT를 시작할 예정이다.

 
▲ 웹젠 관계자들이 성공적 서비스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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