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대표이사 김천주)은 2018 P&I 행사서 Canon 부스 내 PRO Series ZONE을 운영, 방문객 대상으로 사진출력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사진영상문화 전시회인 2018 P&I 행사가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이번 행사에서 캐논의 사진 전문가용 프린터 PRO-100모델과 imagePROGRAF PRO-500을 이용한 사진출력 이벤트를 진행한다.
P&I 행사장 내 PRO Series ZONE에서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11시에 한정된 쿠폰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고화질 이미지 출력 서비스 쿠폰을 소지한 이들은 시간대별로 각각 A2, A3, A4 사이즈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캐논코리아의 행사 부스에서는 캐논뿐 아니라 파트너사들의 제품 전시 및 시연도 진행된다. 마이넷비즈니스가 잉크젯프린터 마미포토 TS8190, TS8195 6종을,비엠시스, 지앤유, 바이텍씨엔지에서 PRO-520, PRO-540을 각각 전시 및 시연하며 참관객을 대상으로 출력서비스 및 현장판매를 진행한다.
P&I 행사가 열리는 동안 마이넷 부스를 찾는 모든 관람객들은 캐논 마미포토 제품으로 4x6사이즈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캐논은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간편하게 사진을 출력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캐논 프린팅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한 뒤, 모바일에 저장돼 있는 사진을 전송하기만 하면 사진출력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캐논의 상업인쇄 포토프린터인 드림라보 DL5000 제품으로 제작된 액자, 포토북이 천지이미징㈜ 부스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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