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조이 2016의 전시구역에 참가한 중국의 세기천성은 '클로저스'와 '슈퍼 판타지 워'를 앞세워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의 새로운 유저 공략에 나섰다. 두 게임 모두 액션과 전략, 스토리 등 다양한 인기 요소를 갖추고 있어 폭넓은 유저층을 공략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손꼽힌다.
세기천성은 자사 부스에 '클로저스'와 '슈퍼 판타지 워'를 즐겨볼 수 있는 시연대를 마련했으며, 각 게임의 캐릭터 코스프레와 부스 모델, 그리고 무대 이벤트를 통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 이 외에도 '마비노기 영웅전'의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마비노기영웅전: 이터널' 역시 홍보되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 세기천성은 전시구역에서 온라인게임 '클로저스'를 선보였다.
▲ 모바일게임 '슈퍼 판타지 워'도 세기천성을 통해 서비스된다.
▲ '클로저스'를 시연해 볼 수 있는 시연대가 마련되었다.
▲ '슈퍼 판타지 워'는 태블릿을 통해 즐겨볼 수 있었다.
▲ 게임을 즐겨보기 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끊임없이 몰려들었다.
▲ 관람객들이 직접 '클로저스'를 즐겨보고 있다.
▲ 각 게임의 특징을 소개하는 무대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 세기천성 부스에 게임을 홍보하는 부스 모델들도 배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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