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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JOY 2016] 클로저스-슈퍼 판타지 워로 새로운 유저 공략 나선 세기천성

기사입력 : 2016년 07월 31일 18시 01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SNS
중국을 대표하는 게임 전시회인 '차이나조이 2016(CHINAJOY 2016)'이 28일 상하이에 위치한 신국제박람센터에서 행사의 막을 올렸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차이나조이 2016'에서는 중국의 비디오, 콘솔, 모바일 등 다양한 게임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차이나조이 2016의 전시구역에 참가한 중국의 세기천성은 '클로저스'와 '슈퍼 판타지 워'를 앞세워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의 새로운 유저 공략에 나섰다. 두 게임 모두 액션과 전략, 스토리 등 다양한 인기 요소를 갖추고 있어 폭넓은 유저층을 공략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손꼽힌다.

세기천성은 자사 부스에 '클로저스'와 '슈퍼 판타지 워'를 즐겨볼 수 있는 시연대를 마련했으며, 각 게임의 캐릭터 코스프레와 부스 모델, 그리고 무대 이벤트를 통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 이 외에도 '마비노기 영웅전'의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마비노기영웅전: 이터널' 역시 홍보되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 세기천성은 전시구역에서 온라인게임 '클로저스'를 선보였다.

 
▲ 모바일게임 '슈퍼 판타지 워'도 세기천성을 통해 서비스된다.

 
▲ '클로저스'를 시연해 볼 수 있는 시연대가 마련되었다.

 
▲ '슈퍼 판타지 워'는 태블릿을 통해 즐겨볼 수 있었다.

 
▲ 게임을 즐겨보기 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끊임없이 몰려들었다.

 
▲ 관람객들이 직접 '클로저스'를 즐겨보고 있다.

 
▲ 각 게임의 특징을 소개하는 무대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 세기천성 부스에 게임을 홍보하는 부스 모델들도 배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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