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엘린의 유아동 침구 브랜드 밀로앤개비에서 여름 시즌을 맞아 인견 침구를 추가 출시했다.
밀로앤개비가 새롭게 선보인 인견 이불과 인견 패드는 나무에서 추출한 섬유인 인견을 사용해 피부에 자극이 없고 촉감이 시원하다. 또 청량감을 주는 자일리톨과 항균, 항취 효과가 있는 녹차와 은 성분을 활용한 로하쿨(LOHA COOL) 가공을 통해 체감 온도를 낮췄다.
인견 이불은 밀로앤개비의 캐릭터와 동화 이야기를 결합한 스토리 텔링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인견 패드는 바닥면에 논슬립 처리를 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밀로앤개비 관계자는 “최근 낮 기온이 오르면서 여름 전용 침구를 찾는 문의가 많아졌다”며 “밀로앤개비는 모달, 린넨, 인견 등 여름용 기능성 천연소재를 사용한 제품들을 적극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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