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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서비스 1주년 간담회 ‘YEAR ONE’

기사입력 : 2018년 05월 15일 19시 53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 SNS
엔씨소프트는 5월 15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더 라움에서 ‘리니지M’ 서비스 1주년 간담회 ‘YEAR ONE’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17년 6월 2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엔씨소프트의 모바일게임 ‘리니지M’의 서비스 1주년을 앞두고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서비스를 진행할지에 대해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 이성구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첫 순서로 무대에 오른 김택진 대표는 “이번 ‘YEAR ONE’ 행사는 ‘리니지M’의 1주년을 앞두고 준비된 행사지만 지난 1년을 돌아보는 대신 새로운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새로운 출발을 위해 준비 중인 다양한 업데이트 콘텐츠는 물론, 지난 1년 동안 사랑해주신 유저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오늘 행사를 공개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리니지M 서비스 1주년 간담회 ‘YEAR ONE’이 개최됐다.

 
▲ 김택진 대표는 “지난 1년을 돌아보는 대신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발표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을 단순히 ‘리니지’의 모바일 버전으로서가 아니라 오리지널리티를 갖춘 새로운 모습으로 ‘리니지M’만의 이어갈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와 같은 결정은 지난 1년의 서비스를 통해 엔씨소프트측이 ‘리니지M’이 자신만의 길을 가도 되겠다는 확신에 따른 것이라며, ‘리니지M’만의 독자 노선을 위한 실행 계획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첫 번째 실행 계획으로는 ‘리니지M’만의 독자적인 콘텐츠를 도입할 것이라 밝히고, 그 첫 번째 업데이트로 오는 5월 30일 첫 번째 에피소드인 ‘블랙 플레임(Black Flame)’을 공개했다. ‘블랙 플레임’은 즐길 거리가 지나치게 고정되는 것을 벗어나 보다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규 클래스와 협력 콘텐츠, 신 서버 등으로 구성돼 있다.

‘리니지M’ 6번째 클래스인 ‘총사’는 ‘리니지’ 20년 만의 신규 클래스로 원래 10여 년 전에 ‘리니지’ PC 버전에 추가할 콘텐츠로서 준비됐으나 실제 사용되지는 않다가 ‘리니지M’의 새로운 클래스로 추가되게 됐다.

‘총사’는 기본적으로 총을 주무기로 하는 원거리 디버퍼(Debuffer)형 클래스다. 이 캐릭터는 마법 탄환을 이용해 상태 이상이나 마법 약화 등 각종 디버프 스킬을 걸거나 상대방의 마법 사용을 막고 기절에 걸리게 할 수 있다.

또한 원거리 클래스이지만 대시 스킬을 이용해 상대방에게 빠르게 접근해 근거리 공격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 때 일정 확률로 ‘출혈’ 등 상태 이상 디버프를 걸어 추가 피해를 줄 수도 있다.

협력 콘텐츠인 ‘드래곤 레이드’는 단체 사냥의 핵심 콘텐츠로 발라카스, 안타라스, 파푸리온, 린드비오르 등 4종의 드래곤이 등장한다. 발라카스는 화룡의 둥지 지역 부근에서 필드 레이드 보스로 등장하며, 안타라스, 파푸리온, 린드비오르는 혈맹 레이드를 통해 공략하게 된다.

또한 필드 레이드 전용 보스인 ‘진 발라카스’ 공략에 성공하면 강력한 무기인 ‘드래곤 슬레이어’를 획득할 수 있으며, 혈맹 레이드로 드래곤을 사냥하면 ‘상급 마갑주’ 등 강력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 6번째 클래스인 ‘총사’가 공개됐다.

 
▲ 마법 탄환을 이용한 공격이 특징이다.

 
▲ 협력 콘텐츠인 ‘드래곤 레이드’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신규 서버인 ‘아툰’을 오픈, 유저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두 번째 실행계획으로 유저들의 요구에 따라 ‘리니지M’의 비주얼 퀄리티를 향상시키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비주얼 퀄리티 향상 과정은 ‘리니지’ 특유의 감성과 게임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한층 멋진 그래픽을 선보이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새로운 클라이언트 버전을 통해 ‘리니지M’의 그래픽을 풀HD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비주얼 퀄리티 향상 관련 업데이트 시점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일본, 중국, 북미 시장을 겨냥한 별도의 ‘리니지M’ 글로벌 버전의 개발 계획도 공개했다. 이 글로벌 버전은 현재 한국과 대만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리니지M’과는 다른 새로운 게임으로 제작 중이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 출시 1주년을 기념한 선물 ‘TJ’s 쿠폰‘을 공개했다. 모든 ’리니지M’ 이용자에게 6월 20일 제공되는 이 쿠폰은 리니지M 출시 이후부터 2018년 5월 15일 오전 10시까지 강화 실패로 소멸된 전설, 영웅, 희귀 등급의 아이템 중 하나를 복구할 수 있게 해준다.

 
▲ ‘리니지M’의 비주얼 퀄리티를 향상시킨다.

 
▲ 다양한 부분에서의 변화를 추구한다.

 
▲ 출시 1주년을 기념한 선물 ‘TJ’s 쿠폰‘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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