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소시어스(대표 김도연)가 싱글 남녀를 위한 라퀴진 쿠킹 클래스 ‘로맨틱 키친 2탄’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로맨틱 키친’은 이음소시어스의 프리미엄 매칭 서비스인 ‘맺음’이 주최하는 이벤트로 요리와 미팅이 결합된 컨셉의 쿠킹클래스 미팅이다.
이번 ‘로맨틱 키친’ 2탄은 일본 가정식을 주제로 오는 6월 16일 이태원에 위치한 라퀴진 아카데미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남녀 2인이 한 팀이 되어 강사의 시연과 함께 일본식 소고기덮밥인 규동과 연두부 샐러드, 맑은 장국을 실습하고 루프탑 다이닝룸에 모여 식사하며 대화하는 시간도 갖는다.
맺음의 라퀴진과 함께 하는 쿠킹클래스 미팅은 이미 지난 3월 10일 라퀴진 아카데미에서 이탈리안 파스타 클래스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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