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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엘러간, 안면부 미세주름 일시적 개선 목적 쥬비덤 볼라이트 국내 시판 허가

기사입력 : 2018년 05월 24일 17시 03분
ACROFAN=신승희 | seunghee.shin@acrofan.com SNS
한국엘러간(대표이사: 김지현)은 지난 5월 9일, 필러 브랜드 쥬비덤®의 새로운 라인인 ‘쥬비덤® 볼라이트™’가 성인 안면부 뺨의 중간(moderate)에서 깊은(severe) 고르지 않게 분산된 형태의 미세주름(Crosshatched fine lines)을 일시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세계 101개국에서 판매되며 세계 필러 시장의 46%를 차지하는(2016년 기준) 대표적인 필러 브랜드 쥬비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쥬비덤® 볼라이트™는 기존 쥬비덤® 제품들에 대비해 가장 낮은 단계의 점성과 응집력으로 미세주름 개선에 효과를 보이는 제품이다.

이번 쥬비덤® 볼라이트™ 허가는 18세 이상 남녀 131명을 대상으로 4주간 뺨의 피부 거칠기를 5-단계 ASRS(Allergan Skin Roughness Scale) 지표를 통해 평가한 유효성 및 안전성을 근거로 했다. 연구 결과 시술 1개월 시점에 96.2%의 피험자에서 미세주름 등 피부 거칠기에 대해 기저수준 대비 1단계 이상의 개선이 관찰되었다.

임상연구에서 가장 흔하게 보고된 이상반응은 주사 주입 부위에 덩어리짐, 출혈, 혈종, 홍반, 결절 등으로 경미(Mild)하거나 중등도(Moderate) 수준이었으며, 1주 혹은 그 미만의 기간 이 후 증상이 사라졌다. 또한 피험자의 95%는 시술 후 1일 안에 일상 생활로 복귀해 시술의 부담이 적었다.

한국엘러간 김지현 사장은 “쥬비덤® 볼라이트™는 쥬비덤® 고유의 바이크로스TM 기술이 적용되어 미세주름 개선에 있어 우수한 개선 효과를 제공할뿐 아니라, 자연스러운 효과로 소비자들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메디컬 에스테틱의 선도적 기업으로서 프리미엄 필러를 선보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쥬비덤®은 이번 쥬비덤® 볼라이트™ 출시로 기존 쥬비덤® 라인인 ▲ 볼루마® with 리도카인 ▲ 볼리프트® with 리도카인 ▲ 볼벨라® with 리도카인과 함께 환자별 시술 부위 및 니즈에 맞출 수 있는 더 확장된 콜렉션이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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