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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서밋 서울 2018' 기자간담회

기사입력 : 2018년 05월 29일 16시 50분
ACROFAN=신승희 | seunghee.shin@acrofan.com | SNS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5월 29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이노베이션 서밋 서울 2018 (Innovation Summit Seoul 2018)'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같은 날 개최되는 국내 산업용 플랜트 산업업계 엔지니어를 위한 '이노베이션 서밋 서울 2018'에 앞서 슈나이더 일렉트릭 고객 사례를 발표하고 슈나이더 일렉트릭 및 주요 솔루션을 소개하기 위해 마렸됐으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디에고 아르세스(Diego Areces) 동북아시아총괄대표, 김경록 한국&몽골 대표, 에릭 리제(Eric Leger) 글로벌 마케팅 수석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김경록 대표는 “오늘 소개 될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개방형 아키텍처이고 플랫폼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빌딩, 데이터센터, 산업 및 사회기반시설, 총 4가지의 주요 마켓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모든 제품에 사물 연결성을 확보한다.” 며, “현재 전세계 2만여명의 파트너를 통해 48만개 이상의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160만여개의 고객 자산이 슈나이더 클라우드에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좀 더 나은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 '이노베이션 서밋 서울 2018' 기자간담회는 주요 고객 사례를 발표하고 슈나이더 일렉트릭 및 주요 솔루션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 슈나이더 일렉트릭 김경록 대표

 
▲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개방형 아키텍처이자 플랫폼인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발표에 따르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는 사물인터넷을 접목하여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와 공정을 최적화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기술 플랫폼이다. 1)커넥티드 제품, 2)엣지 컨트롤과 3)애플리케이션, 분석 및 서비스의 3단계로 구성된다.
1) 커넥티드 제품 (Connected Products): 사물인터넷의 기반이 되는 단계로, 연결된 차단기, 센서, 인버터, 릴레, UPS 등이 있다. 인텔리전스가 내장된 제품을 통해, 운영 전반에 걸쳐 더 나은 비즈니스 결정을 내릴 수 있다.
2) 엣지 커트롤 (Edge Control): 미션 크리티컬 시나이로는 예측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IoT 네트워크의 엣지에서 장치를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 이 필수적인 기능은 실시간 솔루션을 제공하여 엣지에서 로컬 제어를 수행하며 안전과 함께 가동 시간을 보장한다.
3) 애플리케이션, 분석 및 서비스 (Apps, Analytics & Services): 빌딩, 데이터센터, 공장 및 전력망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제조사의 하드웨어 및 시스템을 지원하려면 상호 운용성이 필수적이다. 에코스트럭처는 플랫폼에 상관 없이 구동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분석툴 서비스를 지원하여 원활한 엔터프라이즈 통합을 실현한다.

에코스트럭처 뿐만 아니라,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세계 산업 현장에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를 공급하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십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최적화된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최근 이러한 솔루션을 바탕으로 반도체 시장 및 산업 현장의 요구 사양을 충족시키는 대용량 UPS ‘갤럭시 VS’를 출시했다. 이는 모든 규모의 데이터센터 및 산업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것으로 효율적인 고밀도 전력 보호 실현이 가능하다. 또한 차세대 운영 모드인 일렉트릭만의 이컨버전(Econversion) 기술이 적용되어 최대 99%의 효율을 제공함으로써 기반 설비 운영 비용의 최적화를 실현한다.

마지막으로 ‘에코스트럭처 아큐멘티드 오퍼레이터 어드바이저 (EcoStruxure Augmented Operator Advisor)’는 산업용 증강현실 (AR) 솔루션으로 제조 설비 기기에 적용돼 가상의 디스플레이를 통하여 실시간 값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또한 필요한 매뉴얼이나 도면 등을 열람할 수 있고 필요한 비디오를 재생 할 수 있다. 기계 내부 상태를 가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능도 있어 유지보수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기계 고장이나 이상 시 전문 엔지니어의 도움 없이도 빠른 진단이 가며, 정확한 문제 파악 및 빠른 대처가 가능해 안전하고 효율적 설비 운영이 가능하다.

 
▲ 은평성모병원은 안전한 보안 시스템과 안정적인 전기 공급 및 운영 효율성 달성을 위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을 선택했다.

 
▲ 이케아 광명점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솔루션을 구축하여 웹 기반의 엣지 컨트롤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시설을 관리할 수 있다.

본 기자간담회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은평성모병원, 이케아 광명점, 삼성 SDI, 그리고 흥아기연, 총 4가지의 한국 한국 주요 사례를 소개했다.

은평성모병원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파워(EcoStruxure Power)’가 적용된다. 환경 친화적 입지 조건을 갖춘 은평성모병원은 안전한 보안 시스템과 안정적인 전기 공급 및 운영 효율성 달성을 위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을 선택했다. 에코스트럭처의 모든 레이어가 설치된 은평성모병원은 이를 통해 병원내 통합 시스템을 운영, 24 시간 연속적인 전원 공급 및 효율성 증대를 통해 뛰어난 에너지 효율성과 신뢰성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평균 30%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기술력을 적용함으로써 에너지 소비 및 비용 절감 달성도 이룰 수 있다.

이케아 광명점은 안정적이고 빠른 서비스 제공과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슈나이더 일렉트릭 솔루션의 신뢰성을 기반으로 ‘에코스트럭처 파워’를 구축했다. 이케아 광명점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솔루션을 구축하여 웹 기반의 엣지 컨트롤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시설을 관리할 수 있으며, 주요 설비에는 예지 정비 서비스가 구축되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에 이케아 광명점에 구축된 솔루션은 미국의 로체스터 대학 병원에도 적용된 변압기 예지정비도 솔루션 또한 적용돼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

에너지 업계를 선도하는 삼성 SDI 천안 공장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UPS)’가 설치 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탁월한 안전성에서 비롯됐다. 삼성 SDI 천안 공장에는 인프라를 위한 신뢰성 높은 UPS가 도입됐으며, 전원 품질 상태의 24 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또한, 원격 감시 시스템 및 데이터 히스토리 기능을 통한 고장 및 이상 유무 확인이 가능하여 더욱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제품 생산에 일조할 수 있었다.

국내 자동 포장기계 전문 생산 기업인 흥아기연의 간헐식 카톤 포장기 ‘HC 100’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아큐멘티드 오퍼레이터 어드바이저’ 가 적용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증강현실(AR) 솔루션이 도입됨으로써 ‘HC 100’의 유지 보수에 필요한 도면 오픈 기능이 지원되며, 모터 속도와 CAM의 위치, 정품 생산량 및 불량품 생산량 파악이 가능하다. 또한, 대시보드를 이용한 제품 생산 현황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비상 상태 발생 시 정해진 시간에 한번씩 설비 담당자에게 알려주는 기능도 적용됐다.

 
▲ 삼성 SDI 천안 공장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UPS)’가 설치 됐다.

 
▲ 흥아기연의 ‘HC 100’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증강현실 솔루션이 더해져 더욱 쉽고 편리한 운영 및 유지 보수가 지원된다.

한편, 같은 날 진행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이노베이션 서밋 서울 2018’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이 전 산업 영역에 급격하게 확산되는 4 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서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현신적인 사례를 공유하여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자리다. 에너지 및 자동화의 미래를 이끌어갈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의 최신 버전도 공개된다.

5월 30일까지 진행되는 본 서밋에는 이노베이션 허브 및 심층 분석 세션이 마련될 예정이며, 일반 대학생을 위해 마련된 ‘Young Female Talent & Schneider Electric’을 개최하여 여성 리더십 향상과 다양한 인재 양성을 위한 기업 철학을 전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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