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사장 김유열)가 2024년 공인중개사 시험 단기 합격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을 위해 단기합격반을 출시했다. 작년 11월 출시된 원패스의 연간 커리큘럼보다 간결한 구성으로 지금 공부를 시작하는 수험생이라면 단기합격반이 최선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단기합격반’은 ▲시험일까지 강의 무제한 수강 ▲합격 시 수강료 전액 환급 상품 운영 ▲전과목 테마특강 제공 ▲온라인 모의고사와 해설강의를 제공하는 올인원 패스 상품이다. 커리큘럼은 개념 정리와 문제풀이 연습을 할 수 있는 [베이직] 패키지와 빠른 시간 내에 핵심을 정리할 수 있는 [스피드핵심] 패키지 2가지로 구성됐다.
초시생이고, 학습시간 확보가 가능한 경우에는 기본이론 학습 후 문제풀이를 통해 연습할 수 있는 [베이직] 패키지를, 학습시간 확보가 어려운 직장인이나 핵심만 다루고 싶은 수험생이라면 [스피드핵심] 패키지가 적합하다.
- 탄탄한 강사진의 우수한 강의와 40만 원 대의 합리적인 수강료, 신속한 환급까지 믿고 구매하는 ‘EBS공인중개사 단기합격반’
‘EBS 공인중개사’ 강의를 들었던 수험생들은 ‘최고의 교수진과 최고 효율의 강의시스템’, ‘가성비 최고’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EBS가 이렇게 ‘갓성비’의 공인중개사 상품을 내놓을 수 있었던 이유는 광고비를 줄이고 합리적인 수강료로 상품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EBS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타사 대비 절반에 가까운 가격인 40만원 중반대로 공인중개사 단기합격반 강의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우수한 강의와 합리적인 수강료뿐만 아니라, EBS의 신속한 환급 진행도 눈여겨볼만하다. 최근 유명 공인중개사 강의 업체에서 공인중개사 환급 상품을 판매하고도 재정 악화로 환급자에 대한 환급이 지연됐던 사례가 보도되었다. 환급형 강의의 경우, 광고만 믿고 덜컥 구매했다가는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결제하기 전 신중한 업체 선정이 중요하다. EBS는 교육 전문 공영방송사로서 ‘2023년 원패스’ 환급자 발표 후 즉시 환급을 진행해 수험생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했다.
그 밖에, EBS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위한 평생교육바우처 상품도 제공하고 있다. 특별히, 지원금 35만원 이내에서 구매할 수 있는 상품들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EBS공인중개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위한 평생교육바우처 상품도 제공하고 있다.
‘실속합격반(핵심패키지)’, ‘실속합격반(기출패키지)’, ‘원패스 1년(1차/기본형)’, ‘원패스 1년(2차/기본형)’ 등 지원금 35만원 이내에서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구성해 큰 금액 부담 없이 양질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평생교육바우처 및 단기합격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EBS공인중개사 홈페이지(www.ebs.co.kr/la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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