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
‘롤드컵’ 여신 서유리의 아찔한 자태에 관심이 쏠렸다.
앞서 웹게임 '진왕'의 홍보 모델로 나선 서유리는 당시 김민교와 함께 '섹시 몸풀기 체조'라는 컨셉으로 아찔한 노출을 감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가슴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팔굽혀펴기를 하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그녀의 몸매가 노출되며 남성 팬들의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방송인이자 성우 서유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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